카테고리 없음
두물머리에서 마눌과 ~ ~ ~[2]
고바유
2015. 8. 4. 21:27
두물머리에서
차려간 음식과 탁배기를 비우고
옆 세미원을 잠간 들렀슈 ~ ~ ~
2015년
너무나 바빴던 여름을
간단하게 하루로 때워서
서운했지만 내년으로 기약하고 ~ ~ ~
201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