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종부 님(이옥자 여사)의 조촐한 회갑연
종가집 종부 님(이옥자 여사)의 조촐한 회갑연
(음 2010년 12월 8일)
누가 요즘 회갑연을 하느냐 하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조촐하게 가족만 초청해서
조촐하게 저녁식사만 했습니다.
그래도 종가집이라고 80여명이나
참석해 주셨습니다 .
22세에 시집와서 고생만 하고
종가집 이끌어 가느라 손 발이 부르트도록
밤 낮 없이 일만 해온 우리 종부님
진심으로 감사하며
우선 몇장 골라서 기념사진을 올릴까하네요 !~ ~ ~